활동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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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이기자단 사업기사] 따봉이기자단 양성교육 - 박가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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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이기자단, 양성 교육을 통해 진짜 기자로 첫발을 내딛다.

지난 42, 9일 두 차례에 걸쳐 따봉이 기자단의 첫 활동이 시작되었다. 

이번 활동은 기자단원들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필요한 기초 역량을 기르고, 팀워크를 키우며 다양한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첫 대면의 어색함은 시간이 흘려 점차 사라졌고,기자단원들은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활동하였다.

첫 번째 활동은 카드 뽑기 자기소개이다. 이 활동은 무작위로 선택된 질문에 대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이였다. 처음 보는 서로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주었다. 이 과정을 통해 기자단원들은 다양한 시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배웠다.

이후 활동은 사진만 보고 기사 작성하기이다. 이 활동은 혼자하는 것이 아닌 21조로 하는 것으로 사진을 보며 상황을 유추하고, 짧은 기사로 풀어내는 훈련뿐만 아니라 팀워크를 키울 수 있는 활동이다. 기자단원들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기반으로 팀원과 의견을 조율하며 기사를 완성해 나갔다

기초적인 기사작성 방법도 함께 배웠다. 기사 제목을 정하는 법, 기사 구조, 문장 구성 등의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실전형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 말고도 요즘 많이 사용하는 AI기술을 활용하며 정보를 찾아보거나 suno를 활용하며 자원봉사를 주제로 한 노래를 만들어보며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색다른 경험을 하였다.  

이번 활동은 기사를 쓰는 법뿐만 아니라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 법 또한 배웠다 영상 편집을 위해 직접 영상을 찍고 인터뷰를 하면서 나중에 인터뷰를 할 때 어느 방식으로 해야하는지 어떤 점을 조심해야하는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통해 따봉이기자단은 단순히 글을 쓰는 사람을 넘어, 더욱 다양한 내용을 다루며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사람으로 나아갈 준비를 마췄다. 앞으로 따봉이 기자단은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따뜻한 시선을 가지고 자원봉사에 대해 더욱 널리 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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