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소제동) - KAIST 글로벌학생봉사단 / 그리미주아
[소제동이 알록달록 물들었어요!]
안녕하세요~ 동구자원봉사센터 동봉이입니다!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벽화 그리기 봉사 소제동 편을 소개해 드릴게요.
10월 30일(금)과 11월 1일(일), 이틀 동안 KAIST 글로벌학생봉사단과 그리미주아 동아리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소제동 일원을 새롭게 단장해 주셨어요! ????
첫째 날 : 밑작업부터 차근차근!
첫날에는 16명의 봉사자분들이 벽화의 토대를 다지는 작업에 나섰어요.
먼저 벽에 붙어 있던 이물질을 하나하나 긁어내며 깨끗하게 청소했답니다.
그 다음 페인트가 벽에 잘 스며들도록 도와주는 바인더를 꼼꼼히 바르고, 그 위에 부드러운 아이보리색으로 바탕을 칠해 주셨어요.
눈에 띄지 않는 밑작업이지만, 벽화가 오래도록 예쁘게 남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에요!
둘째 날 : 비가 와도 멈출 수 없죠!
둘째 날에는 26명의 봉사자분들이 아이보리 바탕 위에 본격적으로 색을 입혔어요.
대전과 소제동을 떠올리게 하는 단어들을 알록달록한 색으로 꾸며서 화려한 벽화를 완성했답니다.
그런데 이날 갑자기 비가 내려서 활동이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학생 여러분의 엄청난 열정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끝까지 순조롭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정말 대단합니다!
동봉이가 지켜본 시민분들의 반응
봉사자분들이 벽화를 그리는 동안 동봉이는 벽화 앞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지나가시는 시민분들의 반응을 가만히 살펴봤답니다.
많은 분들이 "너무 깔끔하고 예쁘게 잘 그렸다"며 정말 좋아해 주셨어요.
그 말을 들으니 동봉이도 덩달아 뿌듯하고 어깨가 으쓱했답니다
벽화에 담긴 마음
벽화 그리기 봉사는 우리 동네의 경관을 예쁘게 가꾸는 일이에요.
그리고 한편으로는 오래되어 낡아진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의미도 함께 담겨 있답니다.
이틀 동안 땀 흘려 주신 KAIST 글로벌학생봉사단과 그리미주아 동아리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