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마을 가꾸기(대별동) - 대전대학교 여우리나 / 배재대학교 / 대전보건대학교
[산내동에 꽃과 나비가 날아왔어요! ]
안녕하세요 동구자원봉사센터 동봉이입니다!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벽화 그리기 봉사 산내동 편이 왔어요.
10월 31일(토), 대전대학교 여우리나와 배제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대학생 봉사자 19명이 산내동 일원에 모여 주셨답니다!
꽃과 나비 가득한 포토존 완성!
이날 활동한 벽은 이미 바탕이 칠해져 있어서, 그림 그리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하루 만에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봉사자분들은 벽 위에 꽃과 나비를 가득 그려 넣어 예쁜 포토존을 만들어 주셨어요.
산내동에 오시면 인생샷 한 장 꼭 남겨 가세요!
안전이 최우선!
이번 활동 장소는 커다란 트럭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 옆이라 조금 위험한 환경이었어요.
하지만 걱정 없었답니다!
센터 직원들이 탁월한 교통통제로 봉사자분들 곁을 든든하게 지켜 준 덕분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벽화를 그릴 수 있었어요
동봉이는 우리 센터 직원분들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빵! 덤프트럭 기사님의 깜짝 선물
활동하는 동안 지나가시던 분들이 창문을 내리고 응원의 한마디를 꼭 건네 주셨어요
그중 한 덤프트럭 기사님은 차를 세우고 빵! 하고 경적을 울리셨답니다.
"우리가 뭘 잘못했나?" 하고 깜짝 놀라 다가갔는데, 알고 보니 "너무 고생한다"며 맛있는 귤 한 봉지를 선물로 주셨어요!
기사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봉사자분들 모두 힘이 번쩍 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붓 하나로 더 환해진 산내동
벽화 한 장은 동네의 분위기를 바꾸는 힘이 있어요.
경관이 예뻐지는 것은 물론이고, 낡고 오래된 지역 환경을 개선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산내동을 더 환하게 만들어 주신 봉사자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동구자원봉사센터와 동봉이가 힘차게 응원할게요~